(건강한 밥상으로 지친몸과 마음 치유하기) 소담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우리 몸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건강한 연잎밥과 따뜻한 차, 그리고 멋진 뷰를 자랑하는 소담 식당을 소개합니다.

★ 소담★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일요일은 전화로 사전에 문의해주세요)
  • 전화: 044-865-8644/ 010-8805-5968 (식사는 예약필수!!!)
  • 주소: 세종 시청대로 219 시드니하트 5층 509호
  • 주차장 위치: 건물 지하

원래 이 곳은 꽃차/약차 전문점인데요, 예전에 차마시러 우연히 왔다가 연잎밥 정식 메뉴가 있길래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오늘 먹으러 왔네요.^^

일단 식당이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쁘고 식당안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예술. 거기다 친절한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기분이 좋아지는데, 반찬이랑 나오는걸 보니 또 기분이 더더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와……

이 많은 반찬을 일일히 다 만드시나 봅니다. 연잎밥은 너무 쫀득하고 반찬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이네요.

오늘 손님이 많아 음식이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연잎차대신 따뜻한 메리골드차를 마지막에 내주셨는데, 향이 너무 좋고 마시니 속이 정말 편해지더라고요. 거기에 옛날과자까지 같이 곁들이니 정말 뭐하나 부족함 없이 행복한 점심이 되었네요. 다음에도 좋은 사람들과 또 먹으러 가야지~

※ 참고로 연잎밥세트는 15000원과 20000원 두 종류 입니다.

오늘 저는 20000원 정식을 먹었는데요, 점심으로는 15000원 정식도 괜찮을 거 같아요. 반찬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거든요.

♥ TIPS+

1. 사장님 혼자 하는 곳이라 식사하러 가시는 분들은 인내심이 좀 필요해요. ㅎㅎ
2.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야 경치도 구경하고, 음식도 즐기고, 차도 충분히 음미하고 오실 수 있어요.

차메뉴도 올려둘테니 필요하신 분은 보세요. 커피도 맛있어요. 가격도 착하지요~

깊은 차향과 아름다운 풍광과 소소한 일상이 웃음꽃으로 피다.

소소한 이야기 소담

가게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멋진 금강뷰~ 사장님이 왜 이 상가를 분양받고 본인이 직접 가게를 하시게 됐는지 너무 이해가 되실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세종포스트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꽃차 한 잔과 연잎밥의 소소한 만남 ‘소담’ – 세종포스트 (sjpost.co.kr)

​소담 홈페이지도 링크걸어 둘께요. 홈 | 소담 꽃*약차 전문점 (modoo.at)